중국 증시가 당국의 유동성 공급 지원으로 다시 랠리를 시작했다.
2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97.88포인트(2.43%) 오른 4,123.92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 4,000선(4,026.04)을 돌파한데 이어 다시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장 초반 등락을 거듭하다 후반 들어 4,100선을 넘어서더니 한때 4,132.17까지 치솟기도 했다.
선전 성분지수도 337.99포인트(2.52%) 상승한 13,754.53으로 장을 마쳤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산하 증권금융공사가 폭락장세에서 기업 지분을 확대한 것으로 확인되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350억 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했다는 소식도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연합뉴스)
중국 증시 또 거침없는 상승…4,1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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