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6호기가 증기발생기 주급수 펌프의 갑작스런 가동 중단으로 발전 출력이 떨어졌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발전소는 오늘(23일) 새벽 5시쯤 증기발생기에 물을 공급하는 주급수 펌프 1대가 작동을 멈춰 발전출력을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증기발생기의 주급수 펌프 2대 가운데 1대가 갑자기 멈춰 섰고 나머지 예비 주급수 펌프가 곧바로 가동됐습니다.
출력은 한때 50%까지 떨어졌지만, 출력을 점차 높여 이날 자정쯤 정상 출력에 도달할 예정입니다.
원전 측은 증기발생기는 정상 가동 중이어서 발전과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한빛 6호기 증기발생기 작동 멈춰 발전출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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