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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 40대 농민 분신 시도…2도 화상

22일 오후 4시 27분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 있는 김포도시철도 공사 현장에서 농민 A(47)씨가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A씨는 팔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A씨는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몸에 붓고 불을 붙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도시철도 공사와 관련해 불만을 품고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하고 목격자와 주변 인물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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