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승부조작을 주도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안양 KGC 전창진 감독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이 검찰 단계에서 기각됐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오늘 전 감독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검찰이 기각했다"면서 "경찰은 이미 전 감독에 대해 충분히 수사한 만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전 전 감독에 대해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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