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이르면 올해 말부터 드론 조종 자격증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중국 일간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드론이 결혼식이나 언론취재, TV·영화의 항공영상 촬영수단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그 부작용과 위험성이 적지 않게 나타났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중국 정부는 공공치안, 테러방지, 항로안전 등 문제를 고려해 드론 조종사의 등록제를 도입해 일정 시험을 거쳐 9개 등급으로 나뉜 자격증을 발급받도록 했습니다.
등급에 따라 고도나 비행 가능 구역 등이 정해지며 드론을 공공장소에서 날릴 때에는 반드시 조종 자격증을 소지해야 합니다.
중국, 드론 조종 자격증 도입 추진…규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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