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경찰서는 농촌지역 빈집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강 모(24) 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 등은 지난 16일 오후 1시 40분 진주시 미천면 소재 빈집에 침입해 명품 시계와 목걸이 등 1천930만 원 상당을 훔치는 등 대구, 경북, 경남 일대에서 모두 6차례에 걸쳐 2천50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고 렌터카를 이용했고, 범행 때는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했습니다.
경찰은 피해 주택 주변과 도로에 설치된 CCTV를 분석하는 등 수사에 나서 이들을 붙잡았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렌터카 타고 농촌 빈집 턴 '마스크맨' 3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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