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후 4시 반쯤 서울시 관악구의 한 3층짜리 주택 3층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69살 이 모 씨와 이 씨의 동생 56살 이 모 씨가 몸 여기저기에 3도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 형제의 상태는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 형제가 평소 재산을 나누는 문제로 자주 다퉈왔는데 동생 이씨가 형의 집을 찾아가 준비한 인화물질을 뿌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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