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몽골에 부는 한국어 열풍…첫 시범 수업

<앵커>

수도권뉴스입니다. 오늘(21일)은 최근 몽골 현지에 준공된 한국어교실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경기도가 지원한 한국어교실이 최근 몽골 현지에 준공돼 수업이 시작됐습니다.

초롱초롱한 아이들의 눈망울, 함께 보시죠.

몽골 울란바토르시에 있는 23번 학교.

경기도가 지원한 스마트한국어교실이 최근 준공돼 첫 시범수업이 진행됐습니다.

남경필 경기지사가 때맞춰 현지를 찾아 학생들이 태블릿PC를 보며 한국어 문법과 발음을 배우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스마트한국어교실은 남경필 지사가 취임 이후 추진해온 몽골지역 공적개발원조 사업 중 하나인데요.

[남경필/경기지사 : 꿈을 하나하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 한국어 잘하는 학생들을 한국으로 초청하겠습니다.]

경기도는 올해에도 2억 원을 들여 5개 몽골지역 학교에 스마트교실을 만들 계획입니다.

앞서 남경필 지사는 에르덴 바투울 울란바토르 시장과 만나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지역은 경제 분야를 비롯해 의료와 보건, 관광,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수원시는 메르스 사태 종식을 앞두고 대처 과정 등을 담은 백서를 만들어 발간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서에는 관내 메르스 환자 현황과 대책본부 운영, 모니터링 대상자 관리, 방역활동, 정보공개 등의 자세한 내용이 실립니다.

수원시에서는 지난달 5일 첫 환자가 나온 이후에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현재 모두 완쾌된 상태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