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가격이 하락을 거듭해 5년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25.1달러가 내린 온스당 1106.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8월물의 가격이 장중 1080.0달러까지 내리기도 했는데 이는 2010년 2월 12일 이후 약 5년 5개월 만에 최저치ㅂ니다.
금의 가격이 하락세를 거듭하는 것은 미 연방준비제도가 연내에 기준 금리를 인상하면 금 시장에 자금 유입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달러화가 강세를 고수하고 있는 것도 대체 자산인 금 가격이 하락하는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금은 인플레의 헤지수단이어서 물가가 오르면 수요가 늘지만 반대로 금리 인상에 의해 차입 비용이 늘어나면 매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국제 금값 하락 하락…5년 5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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