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부패 추문' FIFA, 회장 봉급 공개, 임기제한 등 개혁안 마련

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 회장은 부패 스캔들로 위기에 빠진 FIFA를 개혁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도미니크 스칼라 FIFA 회계감사위원장이 마련해 집행위원회에 제출할 개혁안에는 회장과 집행위원의 봉급과 지출을 공개해 투명성을 강화하는 것 등이 포함됐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또한 회장과 집행위원의 임기를 4년에 최대 3회 연임으로 제한하고 집행위원 후보에 대한 도덕성 점검을 의무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FIFA의 개혁안은 외부의 독립적인 개혁위원회 설치를 요구하는 등 외부로부터 개혁요구 압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블라터 회장은 집행위원회에 강도 높은 개혁안을 수용하는 것만이 외부개입 요구 목소리를 잠재울 수 있다는 점을 설득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