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축구 황제' 펠레가 척추 수술을 받았습니다.
올해 74살인 펠레가 상파울루 시내에 있는 아우베르치 아인슈타인 병원에 입원했다고 병원측이 밝혔습니다.
브라질 최대 방송사인 글로보 TV는 펠레가 지난 16일 척추를 수술했고 현재 회복 중이라며 곧 퇴원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펠레는 지난 아홉달 사이 이 병원에서만 세 차례 수술을 했는데 지난 5월에는 전립선 요도 절제 수술을, 지난해 11월에는 신장 결석 수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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