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영리병원 설치에 대해 도민 여론 수렴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 의회 이상봉 의원은 최근 의회에서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일반도민과 전문가들의 반대 여론이 57%와 52%를 보였다며 도민사회 여론을 적극 수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국내 대규모 자본이 외국자본과 손잡고 국내 법망을 피해 의료 기관을 설치할 수 있고 영리병원이 도내 의료계와 공존할 방안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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