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쯤 필리핀 중부 세미라라 섬에서 노천탄광이 붕괴 돼 3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지 경찰과 탄광업체는 최근 내린 폭우로 탄광 지반이 약해져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 탄광 지역에서는 지난 2013년에도 붕괴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졌습니다.
필리핀 중부서 탄광 붕괴로 9명 사망·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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