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 자민당의 '일본의 명예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특명위원회'는 조선인 노동자 징용이 강제노동이 아니라는 주장을 제대로 알리라고 일본 정부에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위는 일본 산업시설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는 과정에서 일본 정부 대표가 강제노역을 알리겠다고 약속한 것이 강제노동을 인정한 것으로 오해받고 있다며 일본 정부에 제대로 대응할 것을 요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또 일본군 위안부를 성 노예라고 규정하는 것이 일본의 명예를 훼손한다며 국제사회에 이런 시각에 맞서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보내라고 주문할 예정입니다.
특위는 오늘(17일) 오전 자민당 본부에서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전후 70년 담화를 발표하기 전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강제 노역 문제 등에 관한 의견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