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결정하는 삼성물산 임시 주주총회가 오늘(17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시작됐습니다.
삼성물산 주총에서는 합병계약서 승인의 건과 현물배당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안건, 중간배당을 하도록 하는 근거를 두면서 중간배당을 현물로도 할 수 있게 하는 정관 개정의 건 등 세 가지가 논의됩니다.
합병 찬반 투표가 완료되면, 삼성물산과 합병을 반대해 온 엘리엇 매니지먼트 관계자들이 공동 입회하에 대조작업을 벌인 뒤 최종 결과를 발표하게 됩니다.
한편 제일모직은 오늘 오전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삼성물산과의 합병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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