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국내 자동차 회사의 신차 설계도면을 빼돌린 혐의로 자동차 개발업체 직원 34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피해 회사의 협력업체 직원 34살 백 모 씨 등 2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4년 2월부터 같은 해 10월까지 국내 자동차 회사의 신차 설계도면 등 영업비밀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피해를 본 자동차 회사는 도면이 생산에 사용됐다고 가정했을 때 피해액이 7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자동차 설계기술 등 중요 영업비밀 유출행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