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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피부 그을려 문신…"암 유발할 수도"

[이 시각 세계]

여름이 되면 햇빛에 피부를 그을리는 선탠 많이 하죠, 특히 요즘은 햇빛에 피부를 그을려 문신 같은 모양을 만드는 게 유행이라는데요, 하지만 피부에는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화면 속 사진들, SNS에 올라온 사진들입니다.

햇빛에 피부를 그을려 각종 무늬를 만들어낸 모습들인데요, 선크림을 일부만 바르거나, 모양대로 구멍이 뚫린 옷을 입는 등 갖가지 방법들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피부과 의사들은 건강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지 않은 바보 같은 행동이라며, 피부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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