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전국 256개 해수욕장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든 해수욕장 수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등이 해수욕장별로 3∼5개 지점의 시료를 채취해 장염 등 수인성 질병 발생과 관련성이 높은 장구균과 대장균 등 2개 항목을 분석했습니다.
해수부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 2주에 1회 이상 수질조사를 하고, 수질이 부적합하면 입욕 금지 조치를 알리는 방송과 표지판 설치 등을 할 계획입니다.
다만 비가 온 직후에는 해수욕장 수질이 일시적으로 나빠질 수 있다고 해수부는 덧붙였습니다.
전국 모든 해수욕장 수질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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