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브라질의 승용차 시장에서 첫 두자릿수 점유율을 달성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6월 브라질에서 승용차 1만7천517대를 판매해 점유율 10.0%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5월에 수립했던 9.3%의 점유율 신기록을 한 달 만에 갈아치운 겁니다.
브라질에서 현대차의 점유율 순위는 5위입니다.
1위는 피아트이고 이어 폴크스바겐, GM, 포드 순입니다.
현대차는 지난달에 점유율 10.8%인 4위 포드와의 격차를 0.8%포인트까지 좁히며 바짝 뒤를 쫓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서 현대차가 승승장구하는 것은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는 전략모델 HB20의 판매 호조 덕분입니다.
엑센트 크기의 소형 해치백 승용차인 HB20은 현대차와 브라질의 영문 앞글자를 따서 이름붙여졌습니다.
HB20은 6월 한 달간 1만4천102대가 판매되며 1만582대가 팔린 피아트 팔리오를 큰 차이로 제치고 승용차 판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