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대형면세점 심사결과에 대한 사전 유출 의혹과 관련해 관세청이 자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관세청 관계자는 "감사관실에서 면세점 심사 과정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아직 유출 의혹과 관련한 증거나 혐의점은 찾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관세청은 심사 과정에 동원된 자체 지원인력들을 대상으로 심사 과정을 시간대별로 면밀히 조사했습니다.
또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가 지난 8∼10일 2박 3일간 심사를 벌인 영종도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 내 설치된 CCTV의 영상을 수거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이번 의혹은 신규 면세점 선정이 발표된 지난 10일 서울 대형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된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의 주가가 오전 10시 전후로 뛰기 시작해 상승 제한폭인 30%까지 폭등하면서 제기됐습니다.
관세청, 면세점 선정결과 유출의혹 자체감사 착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