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정부는 유로존 채권단이 요구한 구제금융 협상 타결안의 구체적 내용이 담긴 법률안을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치프라스 총리는 자신의 정당인 시리자 내부에서 일부 반 긴축론자들이 협상 타결안에 반대하고 있어 친 유럽 노선인 야당의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그리스 의회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그리스 정부는 이 법률안이 오늘(15일) 저녁까지 의회에서 통과돼야 구제금융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리스 정부, 개혁법률안 의회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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