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관심을 두고 있는 기업의 공시정보를 실시간 알람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15일부터 전자공시시스템에서 RSS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RSS는 구독 신청을 한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사이트 방문 없이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PC에서 RSS 구독 기능을 지원하는 아웃룩 또는 네이버 등 웹페이지를 실행하거나 스마트폰에 RSS리더 등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합니다.
이후 DART 홈페이지의 관심기업 기업개황정보 화면에서 'RSS 주소복사' 버튼을 클릭한 뒤, 웹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에 추가하면 최근 5영업일 간 올라온 공시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금감원은 기업 공시 정보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이용 편의를 제고하고자 이런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DART의 일평균 공시 조회건수는 2011년 138만992건에서 작년 269만5천363건으로 95.1% 증가했고, 이 기간 일평균 공시 제출 건수도 554건에서 656건으로 18.4%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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