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단체가 북한으로 전단을 또 살포했습니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어제밤(13일) 9시쯤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에서 대북전단 50만 장과 영화 '더 인터뷰'를 담은 USB와 DVD 2천 개, 1달러 지폐 2천 장을 20개의 대형 풍선에 실어 북한으로 날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대북 전단에는 김정은 정권의 공포 통치를 비판하는 내용과 서울에 설치된 유엔 북한인권사무소 소식 등이 담겼다고 박 대표는 전했습니다.
탈북단체, 대북전단 50만 장 북으로 날려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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