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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에 원·달러 환율 상승 개장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타결로 연내에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6.8원 오른 1,137.4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7.4원 오른 1,138.0원에 거래가 시작됐습니다.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이 타결됐는데도 달러 값이 오름세를 보이는 것은 시장의 관심이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개시 가능성 쪽으로 옮아갔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거론한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이번 주에 상·하원 통화정책 보고에 나설 예정입니다.

오전 9시 1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0.14원으로 전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2.03원 내렸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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