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가 아베 신조 총리를 작심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어제(13일) 도쿄에서 열린 외국 특파원 기자회견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개헌을 추진하고 있는 아베 총리에 대해 어리석다고 일갈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집단 자위권, 그러니까 일본의 주변국이 공격을 받으면, 일본이 공격받지 않아도 무력으로 반격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죠.
하지만 전범 국가인 일본은 이런 집단 자위권이 헌법으로 제한돼 있습니다.
미야자키 감독은 이 자리에서 군사력으로 중국을 억제할 수는 없다, 더군다나 일본에는 평화헌법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야자키 감독은 지난 2월에도 일본이 전쟁을 일으킨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평화 헌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