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기도 9개 시·군서 가로수 전도… 태풍 '찬홈' 피해

경기도 9개 시·군서 가로수 전도… 태풍 '찬홈' 피해
제9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경기도내 일부 시군에서 가로수가 넘어지거나 건물 단열재가 떨어지는 등 강풍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기도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집계에 따르면 태풍 찬홈의 영향권에 들어간 12일 안양 등 도내 9개 시·군 14개 지역 도로에 있던 가로수가 강풍을 견디지 못하고 넘어졌습니다.

사람이 다치거나 도로를 막아 교통이 통제되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고, 넘어진 가로수는 오늘(13일) 새벽 3시쯤 모두 치워졌습니다.

또 어제(12일)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상가건물 건축 공사장에 설치된 가림막이 강풍에 쓰러졌고,같은 날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의 한 주택 외벽의 타일이 강풍에 떨어져 나가면서 주변에 주차된 차량 2대에 떨어져 차량 지붕 등이 부서졌습니다.

어제(12일) 오후 4시부터 안산, 화성, 평택, 오산, 김포, 시흥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오늘(13일) 오전 9시 10분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가평이 77㎜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고 양주·파주 각 61.5㎜, 포천 59.5㎜, 의정부 58㎜, 수원 27㎜ 등 주로 북부지역에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