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를 포함한 석유 제품의 거래 가격이 아시아에서 일제히 하락하고 있습니다.
휘발유의 경우 아시아 거래가격의 지표가 되는 싱가포르 시장에서 6월 최고치에서 10% 하락한 75.70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는 3개월 만에 최저치입니다.
등유와 경유의 가격도 각각 66.71달러와 66.34달러를 기록해 5월의 최고가에서 20% 정도 하락한 상태입니다.
석유제품의 가격이 떨어진 것은 원유 가격이 침체한 탓입니다.
원유의 지표가 되는 북해산 브렌트유의 가격은 배럴당 60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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