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하는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의 간접 영향으로 12일 오전 6시 부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남해동부 모든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16.6m에 이르고 14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며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는 12일 오전 8시까지 3∼5㎜ 내렸고 13일까지 30∼80㎜, 많은 곳은 120㎜가 더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또 제주도에 강한 비바람이 불고 태풍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부산과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연합뉴스)
부산에 강풍주의보…"14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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