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부연안을 따라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찬홈으로 어제(11일) 저녁까지 저장성 일대에서만 155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중국 신화망이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강풍과 함께 최대 297㎜의 폭우가 쏟아지며 농작물 피해가 속출했고 무너지거나 파손된 가옥도 1천여 채에 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저장성에서만 6억 1천만 위안 우리 돈 1천100억 원의 경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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