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에 골프채 수입 단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가까이 급락하면서 전체 수입액이 12%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 조사 결과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골프채 수입 가격은 개당 6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4%, 40달러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골프채 수입액은 1억 2천5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2% 감소했습니다.
골프채 수입액은 2012년부터 꾸준하게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골프공과 골프장갑 수입액은 2천900만 달러와 68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8%와 6.2% 감소했습니다.
골프채를 수입해 오는 국가별 비중은 일본이 76%로 가장 컸고 중국 13%, 미국 9%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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