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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으로 워낙 오랫동안 목이 탔던 탓인지 태풍 소식에도 확실히 경계심이 덜한 듯합니다.

해갈만 시켜주고 얌전히 물러가기를 바랍니다만, 혹시 태풍이 발톱을 드러낼지도 모르니 주변에 손볼 곳은 없는지 미리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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