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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부진 속 맥주·빵 등 먹거리 선전

[경제 365]

최근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맥주나 빵 같은 먹거리 수출은 선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역협회 자료를 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우리나라 수출은 지난해에 비해 5.7% 감소했지만, 맥주가 18.9%, 빵은 11% 수출량이 늘어났습니다.

빵은 중국, 맥주는 홍콩과 이라크 등으로 많이 수출됐고, 비스킷의 경우 과자 선진국인 일본으로의 수출도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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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후 학자금 대출'에 대한 1년 치 선납제도가 도입된 지 한 달 만에 채무자 3명 중 1명이 선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은 지난달 '취업 후 학자금 대출' 채무자 6만여 명 가운데 3분의 1인 2만여 명이 원천공제 상환액의 1년 치를 전액 또는 2회 분할로 선납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채무자가 직장인인 경우 회사가 매월 일정 금액을 학자금 대출 상환액으로 원천징수 해왔지만, 선납을 하게 되면 대출받은 사실이 회사에 알려지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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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리콜, 즉 안전결함과 관련해 시정 조치된 자동차가 42만 5천여 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 자료를 보면 1월부터 6월까지 국산 20개 차종 33만 5천여 대, 수입 202개 차종 9만여 대 등 모두 42만 5천여 대가 안전결함 때문에 리콜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7% 증가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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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구가 2030년 5천200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계속해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통계청 발표를 보면 한국의 인구는 2030년 이후 감소하기 시작해 2060년 4천400만 명이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2015년 현재 한국 인구는 5천100만 명입니다.

또 2060년엔 한국 사람 5명 중 2명이 65세 이상의 고령인구일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2060년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40.1%로 높아져 카타르에 이어 세계 2위의 고령 국가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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