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9일) 새벽 대전에선 빗길에 미끄러진 승용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 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운전자는 차를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손형안 기자입니다.
<기자>
승용차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져 있고, 도로에는 부서진 중앙분리대 파편이 여기저기 늘어져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40분쯤, 대전시 유성구 현충원로에서 유성구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사고 직후 차를 버리고 달아난 운전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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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 9시 20분쯤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빌라 3층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거실에 있는 집기류가 타 소방서 추산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거실에 피워둔 모기향이 넘어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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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40분쯤 부산시 중구 영도대교에서 28살 김 모 씨가 다리 난간에 올라가 7m 아래 바다로 뛰어내리겠다며 소동을 벌였습니다.
김 씨는 소방대원에 의해 10여 분 만에 구조됐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는데, 술에 취한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뛰어내리려 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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