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Full HD 영화 한 편을 0.8초 만에 전송받을 수 있는 미래 컴퓨터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연구원은 컴퓨터 내부의 칩끼리 빛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광 컴퓨터 칩을 개발해 기존 전기신호보다 10배 이상 빠르게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현재 컴퓨터의 칩을 연결하는 회로는 구리선으로 돼 있어 전송 속도를 높이고 전송량을 늘리는 데 한계가 있었지만, 연구팀은 빛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 광송수신 단일칩을 개발했으며 이번 연구결과는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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