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관광지 항구에서 발생한 불법 이민자 총격 사건에서 사용된 총이 연방 요원이 도둑맞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 사회에서 총기 관리 실태가 이슈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살인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된 프란치스코 산체스가 범행에 사용한 권총은 원래 연방 요원의 것이며 도난당한 물건이라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이 권총은 지난달 샌프란시스코 도심에서 차량 절도 사건이 발생했을 때 도난당한 물건으로 요원이 업무상 보유한 공식 총기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텍사스에 거주하는 산체스는 지난 1일 오후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관광지에서 산책하던 여성에게 총을 쏘아 숨지게 한 혐의로 사건 1시간 만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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