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최근 유럽에서는 40도가 넘는 폭염이 속출하고 있는데요, 이 와중에 이탈리아에서는 동물들을 위한 아이스크림이 등장했습니다.
사육사가 꽁꽁 얼린 수박을 원숭이 우리 안으로 던집니다.
달콤한 속살만 파먹는 원숭이도 있고, 아예 껍질째 들고 먹는 욕심 많은 원숭이도 있네요, 로마의 한 동물원에선 더위에 지친 이런 동물들을 위해 시원한 특식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더위만 식히는 게 아니라, 먹이를 찾아 먹는 훈련이 되면서 동물들의 지능 개발에도 도움이 된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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