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10명 중 7명은 배우자를 선택할 때 인성을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선호하는 배우자의 직업은 공무원이었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20대 이상 미혼남녀 1천336명을 대상으로 결혼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배우자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을 묻자 남성의 64.4%, 여성의 71.1%는 '인성·성품'을 꼽았습니다.
남성의 경우 사랑(30.8%), 외모(17.1%), 건강(16.5%)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여성은 경제력(44.3%)이 2위, 사랑(19.2%)과 가치관(13.0%)이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습니다.
응답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배우자의 직업은 22.1%로 공무원이었습니다.
이어 회사원(20.9%), 교사(9.4%), 의사·한의사(5.4%), 자영업(4.4%) 순이었습니다.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62.9%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고 답했고, '반드시 해야한다'는 답변은 27.8%였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가장 중요한 배우자 선택 기준은 '인성'…공무원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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