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20분쯤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의 한 인터넷 쇼핑몰의 주방용품 등 생필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약 한 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된 창고 건물 2동이 불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37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26대와 인원 5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대응 1단계는 인접한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2·대응 3단계로 확대됩니다.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는 소방당국은 창고 출입구에 쌓아둔 폐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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