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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학령기 격리자 6명…휴업 유치원·학교은 '제로'

메르스 사태가 진정세에 접어들어 만 3세부터 17세까지 학령기 격리자가 한자릿수로 줄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6일) 오전 6시 기준 보건복지부 통계를 근거로 메르스와 관련한 학령기 격리자가 모두 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연령별로는 3세에서 5세 사이가 1명이고 12∼14세가 2명, 15∼17세가 3명으로 각각 집계돼, 학령기 격리자가 지난 3일 73명에서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교육부가 오늘 오후 3시 기준으로 시·도교육청 보고를 취합한 결과 교직원 격리자는 2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와 함께 메르스 여파로 휴업한 유치원과 학교는 전국적으로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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