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 오정경찰서는 수도권 일대 빈집을 돌며 1억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친형제를 포함한 4인조 절도범들을 구속했습니다.
38살 박 모 씨 등 4명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수도권 일대 다세대 주택과 아파트에 침입해 64차례에 걸쳐 1억 8천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동창인 이들은 저녁 시간대 불이 꺼진 곳만 골라 방범창을 뜯거나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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