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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성매매' 업소 무더기 적발

서울지방경찰청은 강남 등 일대에서 오피스텔형 성매매를 한 업주와 성매매 여성 등 366명을 붙잡고, 그 중 업주 36살 곽 모 씨 등 6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 업주는 강남역과 선릉역 주변 오피스텔을 임대하고 여성을 고용해 광고를 보고 연락한 남성들에게 10만 원에서 15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미성년자를 고용해 성매매 영업을 하거나 변태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와 필로폰과 대마를 투약하다 적발된 업소 직원도 있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단속을 피하려고 예약한 남성만을 종업원이 만나 오피스텔과 호수를 알려주는 방식으로 영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또, 단속이 강화되자 약속 장소를 수차례 바꾸고 성매매 경험이나 최근 이용한 업소 등을 확인해 검증된 손님만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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