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48분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에 정박해 있던 9.7t 규모 낚싯배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선장 53살 민 모 씨가 중상을 입었고 기관장 72살 강 모 씨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소방서 추산 1천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를 도색하던 중 페인트를 화기로 말리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인천소방안전본부 제공)
인천 영흥도서 낚싯배에 불…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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