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재무장관이 석유와 약품을 충분히 비축하고 있으며 장기전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바루파키스 재무장관은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다행히도 우리는 6개월 치의 석유와 4개월 치 약품을 비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별 위원회에서 매일 비축품 할당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텔레그래프는 그리스 정부가 이외에도 꼭 필요한 식품을 수입하기 위해 따로 비상기금을 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채권단과의 협상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을 때를 대비해 오래 버틸 채비를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