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을 시급과 월급으로 병행 표기하는 방안에 대해 경영계와 노동계가 합의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 열린 제9차 전원회의에서 현재 시급으로만 표기되는 최저임금을 월 환산액으로도 병행 표기하는 안을 가결했습니다.
앞서 사용자측 위원은 시급과 월급 병기안에 반대해 지난 회의에 불참한 바 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또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차등적용하자는 사용자측 위원의 제안이 부결되면서 최저임금 전국-단일 적용안이 채택됐습니다.
기존 쟁점들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면서 다음 주에 열리는 회의부터는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폭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최저임금 논의 급물살…시급·월급 병행표기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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