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르 여파에 따른 관광객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항공사와 숙박업소, 음식점에서 요금 인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은 제주기점 항공편 가격을 최대 70% 할인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다음 달 말까지 숙박업소 140곳과 음식점 20곳에서 공동 할인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메르스 여파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 128만 명이 감소해 1천200억 원가량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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