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이 뜨겁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장마가 주춤한 사이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2일) 서울의 낮 기온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대구도 32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특히 남부 지방에서는 자외선도 매우 강하게 내리쬘 것으로 보이니까요, 대비를 잘하셔야겠습니다.
이렇게 열기가 쌓이면 대기가 불안정해지죠.
오늘도 소나기 소식 있는데요, 주로 충청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오후 늦게부터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장마 전선은 당분간 제주 남쪽 먼바다에 머물겠습니다.
지금 하늘에 구름이 간간이 지나고 있는데요, 오전까지 남아있던 안개도 대부분 걷혔습니다.
오늘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8도, 대구 32도, 부산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은 중부 내륙에 소나기가 오겠고요, 주말까지 맑고 더운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장맛비는 다음 주 초에 다시 시작되겠는데요, 월요일엔 전남과 제주를 시작으로 화요일에 전국적인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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