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가 새로 나왔을까요?
개봉영화 최호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67세 아놀드 슈왈제네거 시리즈 복귀]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지난 2009년 4편 미래 전쟁의 시작 이후 6년 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인간과 로봇의 전쟁이 한창인 미래 시대.
인간 저항군의 지도자 존 코너의 탄생을 막기 위해 살인 로봇 터미네이터가 과거로 날아갑니다.
원조 터미네이터인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지도자의 어머니 사라를 보호하는 또 다른 터미네이터 역을 맡았습니다.
이병헌은 사라를 공격하는 액체로봇으로 10여 분간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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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 올해 칸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
VIP 병동의 간호조무사로 취직한 해림은 심장 이식이 필요한 돈 많은 회장님을 담당하게 됩니다.
어느 날 정체불명의 임신부가 의식을 잃은 채 실려 오고, 회장의 아들은 해림에게 임신부에 대한 뒷조사를 부탁합니다.
임신부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날 때마다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이 함께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난 2월 칸 국제영화제에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돼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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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표류일기 / 극화 만화가 '타츠미 요시히로'의 일생]
196, 70년 일본에서 성인들을 위한 만화, 이른바 '극화'를 창조한 만화가 타츠미 요시히로의 생애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습니다.
타츠미 요시히로가 살아온 일본의 현대사에 대한 묘사와 함께 타츠미의 단편 작품들이 어울려 한 편의 시대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지난 2011년 칸 영화제의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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