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 불이행 상태에 빠진 그리스가 아직 러시아에 긴급 금융 지원을 요청하지는 않았다고 안톤 실루아노프 러시아 재무장관이 밝혔습니다.
그리스는 지난달 30일까지 국제통화기금에 갚아야 할 부채 1조 9천억 원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 불이행 상태에 빠졌습니다.
일각에선 유럽으로부터의 구제금융 확보에 실패한 그리스가 그동안 우호 관계를 유지해온 러시아에 금융 지원을 요청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러 재무 "채무 위기 그리스 금융 지원 요청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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