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집회가 미국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미국 내 한인 단체인 '캘리포니아주 한국계미국인 포럼'은 오는 9월 초까지 미국 주요 도시의 일본총영사관 앞 등에서 차례로 수요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구체적인 장소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덴버, 시카고, 뉴욕 등이 유력한 장소로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단체는 지난달 LA 총영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에 관해 사죄하고 책임을 명확히 하라고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워싱턴정신대책위원회 등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참석한 가운데 주미 일본대사관 앞에서 1천185차 수요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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