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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남자를 바꾸다…'아버지의 밥상'

유명한 건축회사 CEO이자 경영 컨설턴트였던 이충노씨. 그가 본업도 포기한 채 아들 은규만을 위한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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